The Greatest Guide To 배그핵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보안/핵쟁이들을 잡을 생각이 없는 운영진의 이중고가 겹치며 핵쟁이들이

이처럼 애메하고 파악하기힘든 스킬 종료시간을 바로 알수있으므로 적을 제압하는데 있어서 많은

라이엇 게임즈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의 핵을 만드는 업체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소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는데 중국발 핵이 대부분인 배그에서는 이 방식을 사용하기 어렵다.

채팅을 잘 주시하자. 공격 진영 측의 반응이 미적지근하거나 무승부를 서로 동의하거나 양 팀의 언쟁이 시끄럽게 오가는 혼란스런 와중을 틈타 '나는 그냥 하겠다.' 등의 무승부 없는 진행을 원하는 말이 한 마디라도 나올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유저들이 공유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이해와 질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블랙홀 핵: 소환핵과 상관없이 모든 상대 캐릭터를 크로스헤어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순간이동시킨다. 에임핵, 무한탄창 등 다른 핵과 조합해 학살을 즐기거나 아예 자기장에 처넣어 몰살하는 일이 잦다.

배틀그라운드가 발매한 이후부터 변치 않고 배틀그라운드 최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슈팅 게임으로 등극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핵이 등장했으며 핵이 창궐하자 유저들이 고통받기 시작했다.

..) 주목해야 할 점은, 당시 정지 당한 유저들 중에서는 핵 유저 하면 유명한 '위도우메이커, 맥크리, 한조' 등 히트스캔 딜러 뿐만이 아닌 '로드호그, 아나, 브리기테' 등 핵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유저도 많았다. 사실 에임핵 뿐만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배틀그라운드핵 아나의 수면총이나 라인하르트의 방패 등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해주는 핵이나 적의 위치가 전부 보이는 월 핵도 있으니 사각지대의 틈새를 노려 몰래 핵을 사용하는 유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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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에임이 따라가며 식생에 의해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단 번에 알고 헤드로만 샷이 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핵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핵을 웬만하면 안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야죠!

아래 그림처럼 상대방 스킬 스펠이 보입니다. 또한 상대방 챔피언이 박은 와드까지 미니맵에 표시합니다.

소프트웨어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유명 마우스 회사의 애드온 프로그램 내의 기능인 매크로로 손쉽게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설정법 등이 포럼에서 공유되곤 한다.

최근 나타난 신종 핵으로 ,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 기준으로 적과의 에임 거리에 따라 핑을 늘리거나 앞당겨서 적의 잔상을 맞춰도 타격 판정이 나게 된다.

킬캠도입으로 인해 잘하는 유저가 날 어떻게 죽였는지 플레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핵유저 판별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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